2009/12/18 17:40
그냥 그냥 답답하다..분명히 뭔가가 마음에 안들고분명히 뭔가가 걸리는데어떻게 해야 내 속이 시원할지어떻게 해야 내 마음이 풀리고 편할지...나도 모르겠다.뭐가 싫은건지 뭐가 마음에 안드는건지어떻게 했으면 좋겠는지 원하는게 뭔지도나조차도 모르니..당신이 알길 바라는건 무리겠지?조금은 즐거워졌으면 좋겠다. » 내용보기
2009/12/08 14:56
요즘 들어 가끔.. 아니 종종...혼자인 나를 상상한다.지금 내가 혼자였다면.. 덜 힘들었을까? 덜 피곤했을까?내가 왜 이런생각을 하면서 괴로워해야하는 걸까내가 너그럽지 못한까닭인가당신이 속이 좁기 때문인가내 모든걸 다 받아주고 이해해줄꺼 아니면나 좀 혼자 내버려둬줘 당신으로 하여금 기쁘고 즐겁게 해주지 못할꺼 같으면최소한 당신때문에 ... » 내용보기
2009/12/02 12:44
신경쓰지 말아달라구요?그게 진정 당신이 원하는바인가요?나에겐 관심이고 애정의 표현의 일부가 왜 당신에겐 쓸데없는 신경이 되는건지 너무 속상하네요점점 자신이 없어져요당신의 불평, 끝도 없이 빠져드는 무관심, 아무리 두드려도 대답없는 닫혀있는 뒷모습점점 견디기가 힘들어요언제까지 버틸수 있을지 모르겠어요당신과 관련된 모든것... 당신과 관련없는 모든것...다... » 내용보기
2009/12/01 12:54
이유없이 우울해진다거나, 이유없이 슬퍼진다면.아니 이유가 없는건 없다. 분명 이유가 있고 왜 그런지도 알지만.다만 그때문이 아니라고 부정하고 싶은건지도...생각하고 싶지않은 일이 있다.떠올리기 싫은 사람도 있다. 근데 자꾸 생각나고 자꾸 떠올라...어쩌면 아무것도 아닌 일로 스스로 내 자신을 너무 괴롭히고 있는건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들었다.조금더 여유로... » 내용보기
2009/11/26 17:05
2009/11/26 16:30
2009/11/26 15:48
뭔지는 모르겠지만
끈임없이 무언가가 가슴을 짓누르고 있다.
답답해
뭔가 해갈될꺼 같지 않은 갈증처럼
끊임없이 서운하고 안달나고
뭔가 예전같지 않음에
불안하고 두려워
지쳐가는 것일까
더이상 내옆에서 행복해하지 않는다면
더이상 내옆에서 행복해질수 없다면...
그 자린 더이상 내 자리가 아닌걸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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